날이 살짝 흐렸던, 비가 중간에 쏟아지기 시작하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
왕송호수공원 주차장 부터 제일 크게 외곽으로 돌았을때 두시간 정도 소요되었다.
어느세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많은 갈대와
흐린 날로 인해 쓸쓸한 느낌이 담겨진 것 같은 하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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