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각정1 [2024-10-30] 남산 가을의, 낙엽의 시작이였다. 앞서 쓴 이태원 글과 이어져서 바로 산을 가뿐히 올라갔다.구석 구석 물들어가는 몸이 점점 가까워 질수록 새로운 기대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. 카테고리 없음 2024. 11. 12. 이전 1 다음